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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John Lee
성별 : 남
생년월일:1978년 12월 24일
나이:45
1980년 초 미국 뉴욕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졸업 뒤에는 펀드매니저로 일하며 첫 한국펀드를 운용한 그는 1991~2005년 14년간 연평균 24%의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월스트리트에서 '스타 펀드매니저'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시가총액 1조5000억 원을 손에 쥔 그는 한국 펀드의 '투자의 신'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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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세상에는 주식 투자에 대한 온갖 편견이 떠돈다. 특히 주식은 단기간에 큰돈을 버는 수단이라는 관념이 개인 투자자들에게 너무나 뿌리 깊게 박혀 있다. 그러다 보니 요즘처럼 주식 시장이 좋지 않을 때는 심리적으로 흔들리며 충동적인 의사 결정을 해버린다. 잘못된 방법으로 투자해 돈을 잃는 사람이 많아지자 주식 투자 자체가 나쁜 것이라는 편견도 생긴다. 흔히 말하는 ‘주식 투자는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는 표현이 그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주식 투자의 본질이 마켓 타이밍에 연연하는 단기 투자라면 그것은 위험하고 불건전한 것이 맞다. 하지만 주식 투자는 좋은 기업을 선택해 그 기업의 주인이 돼 오랜 시간 함께 성장해 나가는 데 있다. 저자의 비유를 한번 들어보자.


“주식 투자는 나무를 심어 그 나무에서 나오는 열매까지를 모두 취하는 것이다. 하락이 예상된다고 주식을 팔아 버리면 홍수나 가뭄, 강풍이 온다는 일기 예보 때문에 수확하기도 전에 심은 사과나무를 뽑아 버리는 것과 같다.” 주식 시장의 변동성에 흔들리는 것은 잘못된 투자 철학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원칙을 지킨다면 시장이 흔들리더라도 불안할 이유가 없다. 당신은 ‘기업’에 투자한 것이지 ‘시장’에 투자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그동안 저자가 강연장의 청중에게 들은 질문에 자세히 답변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장기 투자했다가 나중에 상장 폐지되면 어떻게 해요’, ‘앞으로 유망한 기업은 어떻게 찾나요’, ‘주식 말고 금에 투자하는 건 어떤가요’, ‘이미 45세가 넘었는데 그래도 주식 투자해야 하나요’, ‘주식 투자 전에 내 집 마련이 먼저 아닐까요’ 등 그동안 사람들이 존리 대표에게 꼭 듣고 싶었던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속 시원히 들을 수 있다. 심지어 본편만큼 핵심만 콕콕 짚은 Q&A라는 독자 후기도 있으니 꼭 이 책을 펼쳐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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